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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2026년 신년하례회 성료
동대전교회서 예배 및 특강 개최... 정춘석 목사 'AI와 책쓰기' 강의 큰 호응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회장 정기원 목사)가 지난 1월 5일 오후 1시 30분, 동대전그리스도의교회(백승룡 목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사역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 3부 친교 순으로 진행되어 회원 간의 영적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 최종술 직전 회장 사도행전 2장 42절, 「다시 말씀으로」
이찬우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조순호 수석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최종술 직전 회장이 사도행전 2장 42절을 본문으로 「다시 말씀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새해를 시작하며 무엇보다 성경의 권위와 가르침 앞에 바로 서는 교역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백승룡 부회장의 인도로 '교회와 교역자협의회'를 위한 합심기도가 진행됐으며, 유흥춘 증경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1부 예배 순서 말씀과 기도로 새해를 시작하다
2부 특강 시간에는 주월교회 정춘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AI와 책쓰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10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한 베테랑 저술가이기도 한 정 목사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목회자들이 어떻게 기록하고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 정춘석 목사(주월교회) ‘AI와 책쓰기’ 강의
마지막 3부에서는 정기원 회장의 신년 인사와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으며, 이어지는 척사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조별로 친목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말씀의 본질을 되새기는 동시에 미래 기술을 목회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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